[포토] 버디사냥꾼 조윤지 '힘차게 날리는 티샷'

by박태성 기자
2019.06.20 11:08:41


[이데일리 골프in=포천 박태성기자] 20일 포천에 위치한 포천힐스 컨트리클럽(파72ㅣ예선 6,550야드 본선 6,497야드)에서 2019 시즌 열네 번째 대회인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9(총상금 7억 원,우승상금 1억 4천만 원) 1라운드가 열린가운데,조윤지(28.삼천리)가 1번홀 강한 티샷을 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