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데뷔전 앞둔 윤형빈, 지옥의 10kg 감량 돌입

by이석무 기자
2014.01.09 11:21:28

개그맨 윤형빈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종합격투기 로드FC 데뷔전을 앞둔 개그맨 윤형빈이 자신의 체급인 라이트급 -70kg 체중을 맞추기 위해 지옥의 감량에 돌입했다.

평소 체중 84kg를 유지해온 윤형빈은 최근 훈련을 하면서 4kg가 빠진 상태이다. 얼마 전 격투가의 몸매로 다져진 프로필 사진이 공개 되면서 명품복근을 자랑하기도 했다.

종합격투기 선수라면 체중감량에 많이 힘들다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다. 이번 체중 감량에 있어서 윤형빈은 경험이 없어 지금 코칭을 하고 있는 로드FC 서두원과 미녀파이터 송가연이 적극 도와주기로 했다.



윤형빈은 “선수들이 감량하는 것을 옆에서 지켜 본 적이 있다. 단기간에 10kg 감량 할 수 있을지 사실 걱정이 된다. 한·일전 승리보다 당장 눈앞에 있는 첫 번째 숙제는 체중과의 전쟁인 것 같다. 시합 전 내가 먹을 수 있는 건 물과 닭 가슴살, 고구마, 토마토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윤형빈은 오는 2월 9일 올림픽 홀 로드FC 14 대회에서 일본 파이터와 데뷔 전을 갖는다. 대회 당일 슈퍼액션에서 오후 8시에 생중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