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우진 '(나)희원이 스윙은 내가 책임진다'

by박태성 기자
2020.05.17 13:10:21


[양주=이데일리 골프in 박태성기자] 17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CC(파72ㅣ6,540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020 국내 첫 번째 대회인 '제42회 KLPGA챔피언십'(총상금 30억 원ㅣ우승상금 2억 2천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나희원(26.동부건설)의 캐디 안우진이 나희원의 스윙을 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