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부터 데프콘까지..래퍼 수호 위해 응원 릴레이
by박미애 기자
2013.08.17 16:06:39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래퍼 수호의 신곡 ‘장난 아니야’ 발표에 스타들의 릴레이 응원이 이어졌다.
백지영 , 하하, 하동균, 아나운서 공서영, 배우 김지훈, 김태우, 린, 유성은, 데프콘, 주얼리 등 국내 가수 및 배우, 아나운서가 SNS를 통해 수호의 신곡 홍보에 나섰다.
김지훈은 지난 14일 “친구에요. MC 수호의 ‘장난 아니야’ 오늘(14일) 싱글이 나왔답니다. 다 함께 들어봐요”라는 글을 올리며 응원했다.
하하는 13일 ‘수호야 이번 여름 파이팅“이라며, 공서영 아나운서도 ”수호 오빠 장난 아니게 파이팅“이라며 수호의 신곡 제목을 인용한 센스 있는 글을 남겼다. 하동균 또한 ”아 여름 ’장난 아니야‘ 아 수호 ’장난 아니야‘“라는 글을 남겨 수호의 넓은 인맥을 짐작케 했다.
이외에도 수호의 신곡 홍보를 위해 김태우, 바비킴, 이동욱, 에일리, 린이 컴백 응원 릴레이 영상을 만들며 우정을 과시했다.
수호는 지난 14일 가수 김태우의 피처링과 배우 이다해의 나레이션이 돋보이는 ’장난 아니야‘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