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결혼' 유재석-나경은, 오늘(2일) 웨딩 촬영 '웃음꽃'
by양승준 기자
2008.07.02 13:47:50
| | ▲ 오는 6일 화촉을 밝히는 유재석-나경은 커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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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오는 6일 결혼하는 국민 MC 유재석과 나경은 MBC 아나운서가 주위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으며 웨딩촬영에 나섰다.
유재석-나경은 커플은 오늘(2일) 오전 9시 30분부터 서울 압구정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웨딩촬영을 진행 중이다. 이날 촬영은 오후 2시 30분까지 약 5시간 여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웨딩촬영에 참석한 한 관계자에 따르면 유재석-나경은 커플은 장시간 사진 촬영에도 힘든 기색 없이 웃음꽃을 피워가며 즐겁게 촬영에 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재석은 이날 웨딩사진 촬영에 앞서 지난주 함받이를 치르는 등 바쁜 스케줄 속에도 차근 차근 결혼 준비를 이어왔다.
유재석의 한 측근은 “유재석이 최근 함받이를 끝냈다”며 “유재석 혼자 조용히 함을 들고 예비 장인, 장모에게 결혼 인사를 건넨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유재석 나경은 커플은 지난 2006년 MBC ‘무한도전’을 통해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 2년여 간 사랑을 키워왔으며, 오는 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치른다.
결혼식 사회는 유재석의 절친한 동료인 이휘재가 맡았으며 김종국과 송은이가 축가를, 나경은의 MBC 아나운서국 대선배인 변웅전 의원이 주례를 맡아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