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미향 '버디 후 티샷을 조심해야'

by조원범 기자
2019.01.19 09:10:52


[이데일리 골프in 올랜도=조원범기자]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위치한 레이크부에나비스타 포시즌 골프&스포츠클럽(파71ㅣ6645야드)에서 LPGA 첫 개막전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120만달러)2라운드가 열린가운데 이미향(26,볼빅)이 7번홀에서 티 샷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