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협박' 이지연, SNS 활동 재개..과거 글·사진 '삭제'
by강민정 기자
2015.04.30 09:20:59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모델 이지연이 SNS활동을 재개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지연은 이달 초부터 근황을 공개하는 사진을 올리고 있다. 자신을 응원하는 지인, 팬들과 소통을 시작했다. 그 동안 게재한 사진과 글은 삭제됐다.
집에서 엄마를 위해 요리를 해주는가 하면, 한동안 보지 못한 지인과 만나 문화 생활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음악을 듣거나, 공연을 본 근황도 공개됐다.
이지연은 힘든 시기를 보냈다. 최근까지 걸그룹 글램의 멤버 다희와 함께 사생활이 담긴 동영상을 빌미로 배우 이병헌을 협박한 혐의로 법의 심판을 받았다. 구속 기소돼 수감 생활을 했고, 지난 2월 보석 신청이 받아들여져 풀려났다. 이후 실형을 선고받았지만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감형됐다. 이지연은 지난 3월 징역 1년 2월에 집행유예 2년을 최종 선고 받았다.
많은 이들은 이지연의 SNS활동 재개에 응원을 보내고 있다. “얼굴이 좋아보인다”, “표정이 많이 밝아졌다”는 격려부터 “이젠 새롭게 출발해라”, “앞으로 좋은 활동 보여줬으면 좋겠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