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태성 기자
2017.11.25 12:54:49
[이데일리 골프in=경주(경북), 박태성기자] 25일 경북 경주에 위치한 블루원 디아너스컨트리클럽(밸리-레이크)에서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우승 6억 5천만원,준우승 3억 5천만 원) 2라운드 포섬경기가 열린가운데, 최혜진(18.롯데)과 김자영(26.AB&I)이 3번홀 티박스에서 공략지점을 파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