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올림픽대표팀 골키퍼 정성룡-송유걸 '거미손으로 기억되리라'

by한대욱 기자
2008.07.28 15:14:15


[이데일리 SPN 한대욱기자] 28일 오후 파주 NFC에서 진행된 2008 베이징올림픽축구대표팀 포토데이에서 수문장 정성룡(왼쪽)과 송유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