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조문객과 이야기 나누는 故 백남봉 딸 박윤희 씨
by김정욱 기자
2010.07.29 13:24:52
[이데일리 SPN 김정욱 기자] 故 백남봉의 딸 박윤희 씨가 29일 오후 아버지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을 찾은 조문객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09년 폐암 수술 후 요양을 해오던 故 백남봉은 29일 오전 8시 50분께 71세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
고인의 입관식은 30일 낮 12시, 발인은 31일 오전 6시에 진행되며 이후 성남 화장장으로 옮겨져 화장된다. 장지는 분당 메모리얼 파크로 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