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정민 '버디를 잡기 위해 꼼꼼이 살핀다'

by박태성 기자
2019.06.02 13:00:00


[이데일리 골프in=제주 박태성기자] 2일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ㅣ6,365야드)에서 2019 시즌 열한 번째 대회인 '제9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6억 원,우승상금 1억 2천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린가운데,조정민(25.문영그룹)이 1번홀 그린 퍼팅 라인을 살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