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지나 데이비스, 화려한 드레스
by김민정 기자
2018.01.09 11:11:16
[이데일리 e뉴스팀] 지난 7일(이하 현지시간) 오후 미국 LA 비버리힐튼 호텔에서 제75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많은 할리우드 배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의 주인공은 성폭력에 대항하는 미투의 힘이었다. 주요 부문 수상 후보에 오른 여배우들은 일제히 검은 드레스를 맞춰 입고 나왔고 여권 단체 활동가들과 함께 포토존에 섰다. 이는 수십 년 동안 고통받아 온 성폭력·성희롱 피해자들의 집단적 항의를 표시하고 강한 연대감을 보여 주기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