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가인 소속사 "한 달 전 연인 발전" 열애 공식 인정

by박미애 기자
2014.05.09 10:31:40

가인·주지훈(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배우 주지훈과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이 열애 중이다.

주지훈 소속사 키이스트와 에이팝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이데일리 스타in에 “주지훈과 가인이 한 달 전부터 교제하고 있다”며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 6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싱어송라이터 존 메이어의 내한 공연을 함께 본 모습이 포착되며 열애 사실이 공개됐다. 이날 두 사람이 주변의 시선을 의식해 지인과 함께 동행했지만 커플 모자를 쓰는 등 다정한 연인의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양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랜 기간 연예인 동료로 친분을 쌓아온 후 지난 1월 가인의 싱글 앨범 수록곡 ‘Fxxk U’ 뮤직비디오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당시 두 사람이 농도 짙은 연인 연기로 화제를 모았다.

주지훈은 2004년 SBS 시트콤 ‘압구정 종갓집’으로 데뷔해 드라마 ‘궁’ 영화 ‘키친’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등에 출연하며, 가인은 2006년 브라운아이드걸스 1집 ‘유어 스토리’로 데뷔해 걸그룹 활동과 MBC ‘우리 결혼했어요’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