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미상'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여신 분위기'

by정시내 기자
2016.09.22 09:54:36

사진=로이터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모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가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된 ‘제68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1949년 미국텔레비전예술과학아카데미(ATAS)가 주최, 미국 국내 TV 프로그램을 위해 창설한 에미상은 TV의 아카데미상이라 평가되고 있다.



미국에서 한 해 동안 TV를 통해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수상부문은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해 편집상, 기획상, 프로듀서상, 남녀 탤런트 상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