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터질 듯한 볼률감

bye뉴스팀 기자
2015.09.27 11:19:48

사진=헬가 러브케이티 트위터
[이데일리 e뉴스팀] 러시아의 슈퍼모델 헬가 러브케이티가 섹시한 몸매를 자랑했다.



헬가 러브케이티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을 올렸다. 그는 1992년 생으로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태어났다. 키 175의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