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와 열애설' 정유미 "강타 보러 가출 감행.. 눈빛 좋다"

by정시내 기자
2019.08.01 13:24:33

강타-정유미 열애설. 사진=tvN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가수 강타와 배우 정유미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정유미는 지난해 3월 방송된 tvN ‘토크몬’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정유미는 “16살 때 강타를 보기 위해 서울로 갔다. 가정통신문을 위조해서 수련회 간다고 거짓말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강타는 못 봤고, 강타 아버지에게 가지고 간 선물을 전했다. 그런데 급하게 전하다 보니 지갑까지 줘버렸더라. 집에 갈 차비가 하나도 없어서 다시 가서 지갑을 돌려달라고 했다. 아마 진상 팬으로 기억될 거다”라고 비화를 전했다.

특히 정유미는 강타에 대해 “눈빛이 너무 좋다. 눈빛이 되게 맑지 않으냐. 촉촉해서 툭 치면 눈물이 뚝 떨어질 것 같다”라고 팬심을 드러냈다.



정유미는 ‘무한도전’에서 재결합 무대를 열었던 H.O.T.에 대해 “라디오 방송을 하면서 이제는 강타 오빠와 친분도 있고, 이야기도 자주 한다. 그런데 재결합 이야기를 들으니 떨리더라”라고 말했다.

한편 1일 마켓뉴스는 ‘ 강타와 정유미는 2년간 비밀 연애를 이어오며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두 사람은 친한 지인의 소개로 알게 돼 처음에는 친한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다가 2년 전부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연애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강타와 정유미 소속사 측은 열애설에 대해 “확인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