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결혼 계획 “선예 덕분에… 결혼 32살에 할 것”
by정시내 기자
2013.04.12 15:49:24
|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결혼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예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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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결혼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최근 전효성은 KBS2 ‘세대공감 토요일’ 녹화에 참여했다. 그는 걸그룹 최초로 결혼하고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한 원더걸스 멤버 선예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효성은 선예의 결혼과 임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결혼은 32살에 하고 싶다”고 밝혔다.
전효성은 선예의 결혼에 대해서 “현역 아이돌 최초로 결혼해서 놀랐다”며 “먼저 문을 열어주어서 조금씩 자유로운 분위기로 바뀔 것 같다. ‘팬들이 좀 더 열린 마음으로 봐주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전효성의 결혼 계획을 접한 네티즌들은 “결혼 늦게 했으면 좋겠다”, “전효성은 누구랑 결혼할까”, “선예 때문에 팬들이 결혼에 대한 시각이 바뀐 것 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효성의 결혼계획과 관련한 이야기는 오는 13일 오전 9시5분 KBS 2TV ‘세대공감 토요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