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대 최혜진 '아마추어 마지막 대회 최종라운드 비가 오네요'

by박태성 기자
2017.08.20 09:31:19

[이데일리 골프in=양평, 박태성기자] 20일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더스타휴 컨트리클럽(파71ㅣ6,711야드)에서 2017 KLPGA 투어 하반기 두 번째 대회인 '보그너 MBN여자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최종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많은 비로 인해 현재 1시간 50분 지연 되어 10시 30분 첫조 출발 예정이다. 최혜진이 브이를 그려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