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시절` 장준유, 군살없는 섹시한 바디라인.."부러워"

by우원애 기자
2014.03.24 10:02:50

장준유/ 장준유 페이스북
[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배우 장준유가 화보촬영 중 현장 사진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했다.



평소 도시적이고 화려한 이미지의 장준유는 이번 화보 촬영에서 섹시하고 시크한 콘셉트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보여줬다. 특유의 작은 얼굴과 모델같은 늘씬한 몸매로 매번 바뀌는 화보촬영 의상을 무리없이 소화하며 팔색조의 매력을 뽐냈다.

한편, 장준유는 최근 종영한 JTBC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철부지 부잣집딸 안경주역을 맡아 호평을 받았으며 KBS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서 강동석 (이서진 분)의 약혼녀 한재경 역으로 곧 안방극장을 찾아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