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비욕, 첫 내한공연 위해 14일 입국

by유숙 기자
2008.02.14 15:12:22

▲ 팝스타 비욕

[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아이슬랜드 출신의 가수 비욕이 내한했다.

비욕은 16일 열리는 자신의 첫 내한공연을 위해 딸 이사도라와 함께 14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비욕은 국내 공연주최사로부터 전통한복 디자이너 김영진 씨가 제작한 한복을 전달받고 “한국의 전통 의상이 이렇게 아름답고 화려한 색감을 자랑하는지 몰랐다”며 감탄을 연발했다.

비욕은 얼터너티브 록, 팝, 일렉트로닉 등 장르를 넘나드는 포스트 모던한 스타일로 현재까지 통산 2000만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한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MTV 어워드에서 3회, 브릿 어워드에서 4회 수상한 바 있다.



또 영화 ‘어둠 속의 댄서’로 2000년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해 국내에도 잘 알려져있다.

한편 비욕의 내한 공연 소식에 가수 이상은 등 유명 뮤지션들은 “한국 공연 역사에 기록될 것을 의심치 않는다”, “신비롭고 독창적인 그녀의 쇼를 너무 오랫동안 고대해 왔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고 있다.

비욕의 첫 내한 공연은 16일 오후 7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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