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의 연인' 전도연 하정우, 3년만에 스크린서 재회

by양승준 기자
2008.01.21 18:36:23

▲ 올 1월 말 촬영 예정인 영화 '멋진하루'의 두 주인공 전도연, 하정우(사진제공=영화사 봄)

 
[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전도연과 하정우가 2005년 종영된 SBS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 이후 근 3년만에 스크린에서 재회한다.

영화 ‘멋진 하루’ 공동 제작사 ㈜스폰지이엔티와 ㈜영화사 봄은 “전도연에 이어 하정우를 남자 주연 배우로 캐스팅했다”고 21일 밝혔다.

‘멋진 하루’는 직업도, 애인도 없이 서른을 넘긴 노처녀가 옛 남자친구를 만나 하루 동안 겪게 되는 엉뚱한 모험과 미묘한 감정을 다루는 로맨스 영화다.

이 영화는 또 ‘여자, 정혜’로 호평을 받은 이윤기 감독의 연출과 ‘칸의 여왕’ 전도연이 ‘밀양’의 차기작으로 선택하여 사람들의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기도 하다.



전도연의 남자 상대역으로 확정된 하정우는 독립영화 ‘용서받지 못한자’에서 연기력을 인정 받았으며 지난 해에는 고현정과 함께 MBC 드라마 ‘히트’에 출연, ‘완소김검’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대중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영화 ‘멋진하루’는 오는 26일 첫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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