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상화 기자
2010.10.06 14:01:06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오리온 그룹 계열의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2010시즌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준PO)를 대상으로 실시한 야구토토 매치 5개 회차에서 모두 35만1,112명이 참가하며 포스트시즌 흥행의 첨병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포스트시즌 전 경기를 대상으로 양팀의 최종 점수대와 홈런의 유무를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야구토토 매치게임은 6만3,145명의 야구팬들이 참가하며 성대한 막을 올린 준PO 1차전 두산-롯데전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매치 1회차를 시작으로 두산의 승리로 막을 내린 5회차까지 5개 회차에서 평균 7만222명의 참가자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 시즌의 경우, 역시 두산과 롯데가 맞붙은 지난해 준PO에서 기록한 평균 참가자 6만1,690명에 비해 약 1만명 이상이 늘어나며 프로야구 가을잔치의 관전재미에 양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플레이오프행 티켓의 주인공이 결정된 5차전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매치5회차 게임에서는 무려 12만4,062명의 야구팬이 게임에 참여하며 포스트시즌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또, 두산이 롯데에 6-5로 승리하며 대역전극의 발판을 마련한 준PO 3차전을 대상으로 발매한 야구토토 매치 3회차에서는 3,197명이 양팀의 경기 결과와 홈런 유무를 정확히 분석하며 적중의 짜릿함을 맛봤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두산의 승리로 막을 내린 준PO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매치 게임에 야구를 사랑하는 스포츠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다” 며 “두산과 삼성의 맞대결로 좁혀진 플레이오프전을 대상으로 발행되는 야구토토 게임에도 각 팀을 응원하는 야구팬들의 깊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야구토토 매치 게임은 7일 오후 6시에 열리는 플레이오프 1차전 삼성(홈)-두산(원정)전을 대상으로 6회차를 발매할 예정이며, 경기 시작 10분전인 7일 오후 5시50분까지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