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선영 기자
2021.10.19 14:15:13
[이데일리 이선영 기자] 배우 박하선이 흡인성 폐렴으로 입원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팬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18일 박하선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 관계자는 18일 박하선이 “흡인성 폐렴으로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흡인성 폐렴은 음식물이나 침이 기도로 들어가 감염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같은 날 ‘박하선의 씨네타운’ 제작진 또한 공식 SNS를 통해 박하선의 흡인성 폐렴 사실을 알렸다. 이어 ‘씨네타운’ 측은 “‘박하선은 푹 쉬고 오는 25일 월요일에 돌아올 예정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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