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단지’ 주다영, 송지은과 깜찍한 인디언 놀이

by김윤지 기자
2016.02.12 08:15:09

주다영 트위터.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배우 주다영과 시크릿 송지은이 사랑스러운 인디언이 됐다.

주다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우리집 꿀단지’에 함께 출연하는 오봄 역의 송지은과 함께 찍은 동영상 하나를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다영과 송지은은 인디언 이모티콘으로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극중에서는 티격태격 앙숙이지만 실제론 다정한 모습으로 훈훈한 미소를 자아내게 만든다.



두 사람이 호흡을 맞추고 있는 KBS1 일일극 ‘우리집 꿀단지’는 주중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