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플래쉬' 앤드류 온다…마일즈 텔러 21th BIFF 참석
by박미애 기자
2016.09.07 09:07:09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위플래쉬’에서 광적으로 변해가는 재즈 드러머 앤드류로 호연했던 마일즈 텔러가 내한한다.
텔러는 내달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 간 펼쳐지는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는다. 텔러가 출연한 영화 ‘블리드 포 디스’가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을 받아서다.
갈라 프레젠테이션은 거장감독의 신작이나 화제작을 선보이는 섹션. ‘블리드 포 디스’는 이상일 감독의 ‘분노’,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너의 이름은’,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의 ‘은판 위의 여인’ 등과 함께 초청을 받았다. ‘블리드 포 디스’를 연출한 벤 영거 감독도 텔러와 함께 내한한다.
‘블리드 포 디스’는 불의의 자동차 사고를 당한 비니 파지엔자 전 줌 슈퍼웰터급 챔피언의 믿기 어렵고 감동적인 재기를 그린 실화로 국내에선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