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요정' 가수 규빈, LG트윈스 30일 홈경기 시구 던진다

by이석무 기자
2025.09.29 10:26:48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가수 규빈이 LG트윈스 승리기원 시구에 나선다.

가수 규빈. 사진=LG트윈스
LG트윈스는 “오는 3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베어스와 홈경기에 앞서 가수 규빈이 시구를 던진다”고 29일 밝혔다.

규빈은 2024년 두 차례 시구와 애국가 가창으로 LG트윈스의 승리요정이 된 바 있다. 2024년 7월 21일 두산베어스와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서 팀이 6-3으로 승리했다. 같은 해 준플레이오프 2차전 KT위즈와 경기에선 애국가 가창자로 나서 팀이 7-2로 승리했다.



규빈은 “벌써 LG트윈스의 두 번째 시구를 하게 됐는데요. 너무나 떨렸던 첫 시구를 잊지 못해 그동안 열심히 연습하고 오늘을 기다렸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번 시구가 더 떨리는 것 같습니다”며 “다시 한번 불러주신 LG트윈스, 선수분들, 그리고 팬분들께 감사드리고 양팀의 안전하고 좋은 경기가 될 수 있게 승요의 기운으로 잘 던져보겠습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규빈은 2024년 글로벌 리스너들의 큰 사랑을 받은 데뷔 싱글 ‘Really Like You’를 시작으로, ‘Satellite’, 첫 번째 미니앨범 Flowering을 연이어 선보이며 자신만의 색깔이 담긴 음악으로 존재감을 확고히 해왔다. 글로벌 솔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규빈은 오는 10월 말, 세 번째 싱글로 또 한 번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