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지혜 기자
2015.05.11 08:05:07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새로운 복면가왕 ‘딸랑딸랑 종달새’가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가면을 벗겼다.
10일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1, 2대 가왕의 자리에 오르며 베일에 싸여있던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가 그룹 에프엑스의 루나로 밝혀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이하 땡벌), 딸랑딸랑 종달새(이하 종달새), 황금락카 두통썼네(이하 황금락카), 토끼라서 행복해요(이하 토끼)가 대결을 펼쳤다.
이 가운데 땡벌, 토끼가 종달새에 패하면서 정체를 드러냈다. 땡벌과 토끼의 정체는 그룹 비투비의 육성재와 시크릿의 송지은이었다. 두 사람과 대결에서 승리를 거둔 종달새는 황금락카와 맞붙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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