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푸시캣돌스 니콜 셰르징거 사촌 아닌 친척.. 만난 적 없다"

by정시내 기자
2015.01.21 08:38:07

도끼, 니콜 셰르징거. 가수 도끼가 푸시캣돌스 전멤버 니콜 셰르징거와의 사촌설에 대해 해명했다. 사진=니콜 셰르징거 SNS. 엠넷 ‘4가지쇼 시즌2’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가수 도끼가 푸시캣돌스 전멤버 니콜 셰르징거((Nicole Scherzinger)와의 사촌설에 대해 해명했다.

20일 방송된 Mnet ‘4가지쇼’ 시즌2(이하 ‘4가지쇼’)에서는 도끼가 출연해 자신의 실제 모습과 집을 공개했다.

이날 도끼는 “니콜 세르징거와 사촌이라는 보도는 잘못됐다”며 “사촌 아니고 친척이다. 같은 핀데 복잡하다. 만난 적도 없다”고 밝혔다.



도끼는 한국인 어머니와 스페인과 필리핀 혼혈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도끼 형은 힙합그룹 이지스 멤버 미스터고르도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과거 인터뷰를 통해 니콜 셰르징거와 사촌 관계임을 전하며 “워낙 바빠 본 지는 좀 됐지만 SNS를 통해 연락을 주고받고 음악 이야기를 나눈다”고 전해 사촌지간임이 알려졌다.

또 이날 도끼는 돈 자랑을 하는 이유에 대해 “사실 돈을 잘 쓰지 않는다. 그러다 한 번씩 뭉치로 쓰게 된다”며 “돈은 종이 쪼가리일 뿐이다. 나는 거기에 휘둘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도끼는 ”어린 시절을 힘들게 보냈다. 그리고 내 힘으로 나쁜 짓 안 하고 떳떳하게 번 것이다. 사람들에게 ‘도끼도 했으니까’고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