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민낯, “미국 친구 티파니랑” 무결점 피부 ‘눈길’

by정시내 기자
2013.07.16 11:11:43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민낯을 공개했다.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민낯을 공개했다.

태연은 지난달 24일 자신의 인스타 그램에 “미국 친구랑… 자연인 GG”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같은 멤버 티파니와 함께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태연은 아기 같은 피부로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또 티파니는 머리를 한쪽으로 땋고 뾰로통한 표정을 지으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태연 민낯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티파니-태연 둘 다 예쁘다”, “태연 피부 정말 좋네요”, “소녀시대 귀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 태연이 OST에 참여한 영화 ‘미스터 고’는 오는 17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