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일요일이 좋다` 새 코너 첫 게스트로 유재석 지원

by김은구 기자
2010.06.25 11:15:15

▲ SBS `일요일이 좋다`의 새 코너 `런닝맨` 첫회 출연진

[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 가수 이효리가 새 코너로 SBS `일요일이 좋다`에 복귀하는 유재석의 지원에 나섰다.

이효리는 유재석이 투입돼 7월 초 선보일 `일요일이 좋다`의 새 코너 `런닝맨` 첫 회 녹화에 황정음과 함께 게스트로 참여했다.

이효리는 `일요일이 좋다`의 인기 코너였던 `패밀리가 떴다 시즌1`에서 유재석과 찰떡궁합을 이루며 `국민남매`라는 별칭까지 얻었다. 이어 매회 새로운 게스트 출연이 예정된 `런닝맨` 첫 회에서 유재석과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됐다.



`런닝맨`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유발하는 장소를 배경으로 유재석을 비롯한 출연진이 쉴 새 없이 달리며 생동감 넘치는 대결을 펼치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다. 기존 버라이어티와 차별화된 액션버라이어티를 표방하고 있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코너들을 통해 시청자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지향하는 `런닝맨`은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코믹 캐릭터로 주목받은 이광수와 배우 송중기, 리쌍 멤버 개리, 지석진, 김종국, 하하 등이 고정멤버로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