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대 총선]방송사 예측조사, 한나라당 압승 전망
by박미애 기자
2008.04.09 19:39:28
[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각 방송사들의 제18대 총선 예측 결과 여당인 한나라당이 과반의석을 무난히 확보, 압승할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SBS, YTN은 9일 오후 6시 총선 투표가 끝나자 마자 각각 조사한 예측결과를 발표했다.
KBS의 예측조사에서 한나라당은 전체 299석 중 155석~178석, 통합민주당은 75석~93석, 자유선진당은 13~18석, 친박연대는 5~10석, 민주노동당은 3~7석, 무소속은 19~26석을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MBC는 한나라당이 154~178석, 통합민주당은 67~89석, 자유선진당은 13~18석, 친박연대는 5~7석, 민주노동당은 3~5석, 창조한국당은 1~3석, 무소속과 기타 0~26석으로 나타났다. 표본오차는 전화조사 ±3.1~4.4%포인트, 출구조사는 ±2.8~3.5%포인트다.
SBS는 전화조사에서 한나라당은 162~181석, 통합민주당은 68~85석, 자유선진당은 10~18석, 친박연대는 6~11석, 민주노동당은 2~4석, 기타 0~6석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YTN은 한나라당 160~184석, 통합민주당 72~88석, 자유선진당 11~15석, 친박연대 6~10석, 민주노동당 2~5석, 진보신당 1~3석, 창조한국당 2~4석, 무소속을 포함한 기타 14~21석을 차지할 것으로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