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원 감독 부재의 위기 살리는 수원의 베테랑

by뉴스1 기자
2018.08.30 09:26:47


29일 오후 전북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전북 현대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 데얀이 2:0을 만드는 골을 넣고 염기훈과 함께 뛰며 세리모니를 하고 있다.2018.8.29/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