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꼭 잡고"… 현빈♡손예진, 결혼 앞두고 연극 데이트
by윤기백 기자
2022.02.12 15:02:49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3월 결혼하는 현빈, 손예진 커플의 데이트 목격담이 전해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연극 ‘리처드 3세’ 공연장에서 현빈과 손예진을 봤다는 목격담이 올라왔다. 해당 목격담에는 현빈과 손예진이 공연장에서 다정하게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서로를 그윽하게 쳐다보는 두 사람의 눈빛이 보기만 해도 입가에 미소가 절로 지어지게 한다.
연극 ‘리처드 3세’는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되고 있다. 배우 황정민, 장영남, 윤서현 등이 출연한다.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 1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을 발표했다. 현빈은 “결혼이라는 중요한 결정을 하고, 인생의 2막에 조심스레 발을 디뎌 보려 한다”라고 결혼을 알리며 “항상 저를 웃게 해주는 그녀와 약속했다”라고 손예진을 언급했다. 손예진도 “제 남은 인생을 함께할 사람이 생겼다”라며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사람이 맞다”고 현빈과 결혼을 알렸다. 또한 현빈에 대해 “함께있는 것만으로도 참 따뜻하고 든든한 사람”이라고 표현하며 넘치는 사랑을 보여주기도 했다.
양측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는 3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코로나19 시기를 고려해 양가 부모님과 지인만 초대해 비공개로 조용히 치를 예정이다.
2018년 개봉한 영화 ‘협상’에서 호흡을 맞춘 현빈, 손예진은 2019년 첫방송한 tvN ‘사랑의 불시착’에서 재회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 드라마가 한국을 넘어 일본 등 아시아에서도 큰 사랑을 받으며 두 사람도 제 2의 전성기를 맞았다. 드라마가 종영한 후 2021년 1월 1일 열애를 공식 인정하며 공개 열애를 이어온 두 사람은 공개 열애 약 1년 만에 결혼을 발표하며 글로벌 팬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