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미향 '2019 시즌 첫 개막전 우승 노리는 티샷'

by박태성 기자
2019.01.17 08:02:00


[이데일리 골프in 올랜도=박태성기자] 1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위치한 레이크부에나비스타 포시즌 골프&스포츠클럽(파71ㅣ6645야드)에서 LPGA 첫 개막전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120만달러) 공식 프로암이 열린가운데,이미향(26.볼빅)이 18번홀 유틸리티 티샷을 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