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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박태성 기자 2017.11.26 12:07:43
[이데일리 골프in=경주(경북), 박태성기자] 26일 경북 경주에 위치한 블루원 디아너스컨트리클럽에서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우승 6억 5천만원,준우승 3억 5천만 원) 최종라운드 1:1 매치플레이 경기가 열린가운데, 유소연(27.메디힐)과 배선우(23.삼천리)가 2번홀 티샷 전 브이를 그려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