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김재박 감독, 이종범 양준혁 손민한 등 SPN 개국 축하 메시지

by이민희 기자
2007.05.28 17:57:36


[이데일리 SPN 이민희PD] 김재박 LG 감독을 비롯, 이종범(KIA) 양준혁(삼성) 손민한(롯데) 봉중근(LG) 등 한국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감독과 선수들도 이데일리의 엔터테인먼트 포탈 SPN 개국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보내 왔습니다.



한창 피말리는 순위 경쟁을 벌이고 있는 이들은 SPN이 프로야구 발전에 기여해 달라는 바람과 함께 프로야구와 소속 팀을 더욱 사랑해달라는 뜻을 팬들에게 전했습니다.

LG의 꽃미남 투수 심수창, 롯데의 국가대표 출신 포수 강민호도 SPN의 발전과 프로야구 사랑을 당부하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