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씨아, '마법소녀'로 연기돌 도전
by김은구 기자
2014.07.31 09:47:46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고교생 가수 앤씨아가 ‘연기돌’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앤씨아는 케이블채널 투니버스 어린이 드라마 ‘벼락맞은 문방구’ 시즌2에 캐스팅됐다고 소속사 제이제이홀릭미디어가 31일 밝혔다.
‘벼락맞은 문방구’ 시즌2는 천둥초등학교 앞 ‘벼락 문방구’가 배경이다. 벼락이 치면 초능력을 발휘하는 물건들을 각자 소유하게 된 ‘번개탐정단’이 악당들과 싸워 신비한 미래 에너지를 지켜내는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다. 앤씨아는 벼락이 칠 때마다 어디선가 나타나는 문방구 누나 ‘썬더키티’ 역으로 출연한다.
‘벼락맞은 문방구’ 시즌1은 최고 시청률이 4.7%(평균 시청률 2.8%/닐슨코리아, 유료 플랫폼 기준)를 기록할 만큼 인기를 끌었던 만큼 시즌2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소속사 관계자는 “앤씨아가 ‘응답하라 1994’에 카메오 출연을 한 적은 있지만 정식 연기 도전은 처음인 만큼 동작 하나까지 고심하며 촬영을 하고 있다”며 “색다른 앤씨아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벼락맞은 문방구’ 시즌2는 31일 오후 8시 첫 방송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