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김용의·여건욱, 스카우트·전력분석원 새 출발

by이석무 기자
2022.01.06 10:47:50

LG트윈스 스카우트로 새 출발하는 김용의. 사진=LG트윈스
LG트윈스 전력분석 업무를 맡게 된 여건욱. 사진=LG트윈스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지난해 시즌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감한 LG트윈스 김용의(37), 여건욱(36)이 프런트로 제2의 야구인생을 시작한다.

LG트윈스는 “김용의는 스카우트팀, 여건욱은 데이터분석팀의 업무를 담당한다”고 6일 밝혔다.



김용의는 “사무실 업무가 아직은 낯설지만 스카우트팀 선배님들의 도움으로 잘 적응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팀에 도움이 되는 신인선수들을 뽑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건욱은 “데이터분석팀에서 전력분석 업무를 새롭게 시작하게 됐는데 책임감을 많이 느낀다”며 “우리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