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얘기 털어놓은 채정안 전 남편? 'PR회사 임원 출신'
by연예팀 기자
2015.02.17 08:50:49
| SBS 설 특집 프로그램 ‘썸남썸녀’ 출연한 채정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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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연예팀] 배우 채정안이 이혼에 대한 얘기를 방송에서 털어놓은 가운데 전 남편에 대한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채정안은 지난 2005년 12월 PR회사 임원 김 모씨와 결혼했다. 2004년 고등학교 동창 생일파티에서 만나 1년여간 연예하다 부부의 연을 맺었던 사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07년 초 이혼한 뒤 각자의 길을 갔다. 당시 두 사람의 결별 이유는 성격차이로 알려졌다.
채정안 최근 진행된 SBS ‘썸남썸녀’ 녹화에서 “내가 결혼한 지 몰랐던 사람이 분명히 있었을 거다”며 “한 번 했다. 되게 빨리 갔다 왔다”고 솔직하게 자신의 얘기를 꺼냈다.
채정안은 “방어하고 차단하기만 했던 지금까지의 모습을 버리고 정말 사랑을 하고 싶다”는 말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채정안의 솔직한 얘기는 17일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