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화제의 꽃은 바로 나` 윤여정, 문소리 칸 레드카펫 서다
by고규대 기자
2012.05.23 10:04:03
| ▲ 영화 `다른 나라에서`에 주역인 배우 윤여정(왼쪽 두번째부터), 유준상, 이자벨 위페르, 홍상수 감독, 문소리 등이 21일(현지 시각) 오후 4시 프랑스 칸에서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 섰다.(사진=영화제작전원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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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고규대 기자] 제6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영화 `다른 나라에서`(제작 영화제작전원사·감독 홍상수)가 21일(현지시간) 오후 4시 프랑스 칸에서 레드카펫 행사와 갈라스크리닝을 가졌다.
이 영화에 출연한 문소리, 유준상, 윤여정은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서 전 세계 영화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들은 이 영화에 출연한 프랑스 배우 이자벨 위페르, 메가폰을 잡은 홍상수 감독과 카메라 앞에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