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인오 기자
2013.11.16 12:57:24
[이데일리 스타in 김인오 기자] 헨릭 스텐손(스웨덴)이 유럽프로골프투어 파이널 시리즈 정상을 향해 맹타를 휘둘렀다.
스텐손은 15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주메리아 골프장(파72·7675야드)에서 열린 파이널 시리즈 마지막 대회 월드투어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쓸어담았다.
전날 공동 4위였던 스텐손은 중간합계 12언더파 132타를 적어내 알레한드로 카니사레스(스페인·11언더파 133타)를 제치고 단독 선두로 나섰다.
유럽투어 상금랭킹 1위인 스텐손이 우승을 차지하면 파이널 시리즈 챔피언에 등극한다.
파이널 시리즈 챔피언은 대회 우승 상금은 133만 달러(약 15억원) 외에 보너스 상금 100만 달러를 추가로 받는다.
유럽투어 상금 랭킹 2위 저스틴 로즈(잉글랜드)는 5타를 줄여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로 공동 5위에 머물렀다.
전 세계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5타를 줄여 공동 9위(6언더파 138타)에 자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