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성폭행 혐의' 정준영·최종훈, 오늘(4일) 항소심 첫 공판

by박미애 기자
2020.02.04 10:02:35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집단 성폭행 혐의 등으로 실형을 선고받은 가수 정준영과 최종훈의 항소심이 4일 재개한다.

정준영·최종훈
서울고등법원 제12형사부는 이날 오후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정준영, 최중훈 등의 항소심 첫 공판을 연다. 재판부는 앞서 지난 달 21일 첫 공판을 열려고 했으나 “피고인들의 행위가 정상적이라고 주장하는 것인지, 비정상적이지만 범죄는 아니라는 취지인지” 항소이유를 명확히 해달라며 연기한 바 있다.



정준영과 최종훈은 1심에서 각각 징역 6년,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정준영 최종훈 등 5명은 지난 2016년 1월 강원 홍천과 그해 3월 대구에서 여성을 만취시킨 뒤 집단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