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요리사' 노희지 "날 바라보는 수많은 눈동자가 무서웠다"

by연예팀 기자
2013.09.19 20:45:20

배우 노희지(화면 캡쳐=SBS ‘짝-스타애정촌).
[이데일리 연예팀]‘꼬마요리사’로 알려진 아역 배우 출신 노희지가 “중학교 입학식 때 전교생이 창문에 붙어 날 보려고 왔는데 수많은 눈동자가 날 보고 있어 무서웠다”고 어려서 연예 활동을 한 것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노희지는 19일 방송된 SBS ‘짝-스타애정촌’에 나와 “약간 과장해서 말하면 어려서 대인기피증 같은 게 좀 있었다.”고 말했다. 때문에 방송 활동을 잠시 접었다는 게 그녀의 말.

하지만 성년이 되고 두려움을 떨쳤다. 노희지는 “20세 때부터 방송도 다시 하고 연기도 하고 있다”며 “남자 연예인과 공개연애도 가능하다. 해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짝-스타애정촌’에는 이지훈, 손진영, 앤디, 장동혁, 주아성, 조정식, 남경민, 김예원, 노희지, 사희, 최은주 등 11명의 연예인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