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용운 기자
2008.10.02 10:38:47
[이데일리 SPN 김용운기자]2일 오전 서울 잠원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최진실의 소속사 서 모 대표가 "장례 일정에 대해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서 모 대표는 오전 10시30분 경 최진실 자택에 도착해 집으로 들어가기 전 이데일리SPN기자와 만나" 아직 (시신을)확인해봐야 한다"며 향후 장례절차에 대해서는 "아직 알수 없다"고 짧게 답했다.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서초 경찰서 측은 오후 1시께 최진실 사망사건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