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우원애 기자
2015.10.24 10:09:37
[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여군 6명의 멤버들이 특수 훈련을 마치고 실전 임무에 투입되는 것을 끝으로 여군특집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진짜 사나이`에서 6명의 신임 하사들은 실전 임무 투입에 앞서 적을 눈앞에서 마주했을 때 바로 제압하기 위한 특공무술 훈련에 돌입했다. 특공무술 훈련의 시작은 선임들의 화려한 특공무술 시범으로 위험천만한 격파는 물론 겨루기 시범이 이어졌다.
특히 너무나 고운 외모로 화제가 되기도 했던 미모의 선임 3인방은, 고난이도의 격파는 물론 겨루기 기술을 선보이며 특공무술훈련의 시작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