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키 굴욕, 김요한 옆에 서면 182cm도 그저 ‘땅꼬마’

by전상준 기자
2013.07.02 09:56:34

배구선수 김요한이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해 강호동에게 키 굴욕을 선사했다. 사진=KBS
[이데일리 e뉴스 전상준 인턴기자] 방송인 강호동의 키 굴욕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강호동은 2일 방송될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녹화에서 광주 쌍촌동 팀과 볼링 시합을 펼쳤다.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본 경기가 펼쳐지기에 앞서 유명인의 시볼 순서가 마련돼 있는데 이날 녹화에서는 광주 쌍촌동 출신의 배구선수 김요한이 시볼 주자로 나섰다.

‘배구계 강동원’이라는 별명을 지닌 김요한은 등장부터 훈훈한 외모로 관중과 선수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200cm가 넘는 큰 키는 182cm의 나름 장신(?) 강호동을 ‘꼬꼬마’로 만들어 버리며 굴욕을 선사했다.

이후 본격적으로 시볼에 나선 김요한은 “볼링 경험이 3~4번밖에 없다. 실력은 미숙하지만, 운동선수답게 스트라이크를 치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



강호동의 굴욕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요한 선수 옆에 있으면 다른 세상이 펼쳐진다” “강호동 아기 귀요미 버전” “머리 크기는 반대네” “허경환이였으면 허리에 있을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요한과 강호동이 출연하는 ‘우리동네 예체능’은 2일 오후 11시 20분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