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만큼 재밌다…영화 '마인크래프트 무비'[별의별 리뷰]

by김보영 기자
2025.05.01 06:01:00

이데일리 문화부 기자들이 주요 영화, 공연, 드라마를 솔직한 리뷰와 별점 평가를 통해 독자들에게 소개합니다. <편집자 주>

‘약한영웅 클래스2’의 한 장면.(사진=넷플릭스)

★★★★ 어쨌든 박지훈의 작품은 앞으로 챙겨볼 것 같다.(최희재 기자)

★★☆ 재탕 스토리에 매력잃은 캐릭터들. 3년의 기다림이 허탈하다.(윤종성 기자)

★★★ 본격적인 학원액션은 강화했지만 서사의 여운은 사라진 속편.(김보영 기자)

★★★ 이럴 거면 Class3는 연시은과 윤가민의 ‘스터디그룹’ 안 되나요?(김가영 기자)

★★★★ 연시은, 바쿠, 금성제 그리고 안수호… 내 마음 속에 저장!(윤기백 기자)

‘신병3’의 한 장면.(사진=KT 스튜디오 지니)

★★★☆ 뭐지? 군대 얘기가 왜 재밌지?(최희재 기자)

★★★★ ‘신병’ 시리즈. 그냥 말뚝 박아.(김가영 기자)

★★★★ 역시 재밌軍!(윤기백 기자)

영화 ‘마인크래프트 무비’의 한 장면.(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 게임만큼 재밌는 영화. 치킨 조키!(윤기백 기자)

★★ 뇌를 빼고 봐도 못 즐기겠다. 모든 기대를 내려놓고 게임 세계관의 영화화에 의의를.(김보영 기자)

★★★★ ‘마크 테마파크’에 온듯 신나는 경험. 게임을 몰라도 충분히 즐겁고 유쾌하다.(윤종성 기자)

영화 ‘해벅’의 한 장면.(사진=넷플릭스)

★★ 무한리필 총질과 슬로우모션으로 점철된 2025년식 홍콩 누아르. 만듦새가 40년 전 홍콩 영화들보다 못하다.(윤종성 기자)

★ 넷플릭스 구독 끊을 뻔.(윤기백 기자)

영화 ‘드롭’의 한 장면.(사진=유니버설픽쳐스)

★★☆ 핑크퐁과 아기상어, 너네가 왜 거기서 나와?(윤종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