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헌 아내 청순미모 '눈길'… 두 딸은 '아역배우 해도 되겠네'
by티브이데일리 기자
2013.12.24 09:59:30
[티브이데일리 제공] 개그맨 오지헌이 미모의 아내와 토끼같은 두 딸을 공개했다.
24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는 개그맨 사위 오지헌과 영국인 사위 안드류 밀라드의 시월드 보다 혹독한 처월드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취재진은 오지헌의 집을 찾았다. 이 과정에서 오지헌의 두 딸 희엘-유엘 양과 그의 미모의 아내 박상미 씨가 공개됐다.
오지헌 아내 박상미 씨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외모에도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두 딸 희엘이와 유엘이 역시 엄마를 닮아 아역배우 같은 깜찍한 미모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에 오지헌은 "그래도 둘째 딸 유엘이는 첫째보다 나를 많이 닮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