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선영 기자
2021.11.30 15:12:26
[이데일리 이선영 기자] 배우 고경표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30일 소속사 씨엘엔컴퍼니에 따르면 고경표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는 “고경표가 지난 8월과 10월에 걸쳐 화이자 백신을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라고 밝혔다. 돌파 감염인 것.
이어 “현재 고경표 배우는 스케줄을 전면 취소하고 자가 격리 중”이라며 “더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만나뵐 수 있도록 하겠다.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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