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수현 '첫 홀 버디로 시작합니다'

by박태성 기자
2018.05.28 05:35:22

[이데일리 골프in 앤아버(미국)=박태성기자] 28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건주 앤아버의 트래비스 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ㅣ6,744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LPGA) '2018 볼빅 챔피언십(총상금 130만 달러-한화 약 14억 원) 최종라운드가 열린가운데, 오수현(22)이 1번홀 버디로 마무리하고 있다.